2022-08-19 16:34
j***n | 2021-11-17 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15426256
새 번역에서 단순히 호칭만 바뀐 건 아니다. 클라이막스와 마지막 장면은 특히 미묘한 차이가 있고, 헤밍웨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만한 책이다. 본인이 소장하고 계신 번역본과 비교하면서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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