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-08-19 16:41
y****1 | 2021-11-17 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15423390
노인과 바다를 오랜만에 다시 읽으며
역자 조종상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.
역자는 원작의 시대상과 현장의 상황을 충실하게 독자에게 전하고자 수고를 아끼지 않고 글을 다듬어 주었다.
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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