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알에듀 논술은 매 강의마다 과제가 있습니다.

교정과 한자는 강마다 과제가 있고,

낭독은 2강마다,

짧은 글짓기와 게임은 달 꾸러미 하나(4강)당 한 번씩 과제로 주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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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에 익숙한 시대를 살아가는

우리 자녀 세대 역시 영상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습니다.

그래서 글 쓰는 걸 어려워하고

글씨체 또한 엉망인 경우가 많죠.

(이로 인해 고민이신 학부모님 많으시죠...?)

글을 쓰는 게 귀찮고 힘들어도 자녀들의 글쓰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!

글을 하나의 결과물로만 이해하면 안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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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판을 두드리거나 음성 녹음으로 기록되는 하나의 결과물은

우리가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명의 이기이긴 하지만,

직접 글을 쓰고 지우고 또 쓰는 필기 과정이

우리에게 신체적, 미학적, 감성적으로 얼마나 유익한지

알고 계시나요?

이알에듀는

영상을 이용하는 시대와 그 세대에 역행하지 않고

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,

꼭 필요한 필기 과정을 첨가함으로써

우리 자녀 세대가 인간의 본질적 능력을 더 잘 키워 갈 수

있도록 도와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