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-08-19 17:20
K*l | 2021-11-05 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15352380
마치 그전까지만해도 아이와 할아버지의 동화같은 환타지 같았다면, 여기선 뭔가 더 생선 비린내와 피가 더 풍기는 현실이다.
사람은 죽을지언정 패배하지않는다. 아, 너무 멋진말인데다 이 작품의 번역을 위해 수많은 책을 봤을 번역자분의 순수함과 열정이 느껴진다.
수수한 책이지만 열정이 빛났던 책이었다.
로그인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야합니다.
로그인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야합니다.